woot.com 에서 $175에 집어온 아이.
iPoad Touch 4세대 8GB 가 아마존에서 $205에 팔리는걸 감안하면
$30 싸면서 1.5" 더 큰 스크린 + micro SD로 32GB까지 더 추가할 수 있는 용량 + 더 큰 배터리 (2500mAh)
원래 Cowon J3 16GB 를 살까 고민중이었는데 얘가 더 싸버려서... 그냥 얘로 결정.
32GB micro SD 카드를 $50에 사도 애플스토어 아이팟터치 4세대 8GB 보다 $5 싸다.
woot 이 그만큼 좋은 딜을 내놓아서 그렇기도 하다. (원래는 리테일 프라이스 $270)
근데 곧 출시되는 미국버전과는 다르다. 이건 유럽/아시아 버전인듯 싶다.
그래서 아직 Android 2.2 인 Froyo를 쓰고 있다.
HTC Inspire 쓰면서 Gingerbread에 적응돼서 그런지 Froyo는 조금 스무스한 감이 떨어지는게 느껴졌다.
근데 5인치라 무거울 것 같은데 전혀 무겁다는 느낌은 받은 적이 없다. 오히려 크기를 감안하면 가볍다는 생각까지 든다.
삼성 안드로이드는 갤럭시S 를 써보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사기 싫었는데 이건 정말 괜찮은 것 같다;;
그리고 HTC 가 워낙 안드로이드 최적화 잘한다 그러고 센스 UI 좋다 그래서 써봤는데 별로 감흥이 없었다.
모토롤라 모토블러보단 훨씬 좋지만 그저 그랬다.
안드로이드는 역시 바닐라 stock Android가 최강인듯..
하여튼 그건 그렇고 빨리 진저브레드 업뎃 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루팅은 원클릭 루팅으로 했는데 오버클럭 커널을 못찾아서 오버클럭을 못하고 있다.
이것도 갤스처럼 rfs filesystem때문에 좀 느린감이 있는 것 같긴 하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점은 5인치 form factor.
개인적으로 5인치가 정말 PMP로서는 최고인것 같다. 일단 커서 좋다. 비디오 넣어서 볼때도 정말 좋다.
손으로 잡기 불편할 것 같은데 의외로 불편한 점은 없었다. 하지만 손이 작으신 분들은 충분히 불편함을 느끼실 수도..
심지어 주머니에도 잘 들어간다. 그닥 두껍지 않아서 주머니에 넣어도 엄청 불편하고 그러진 않다;; 편하진 않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display..
삼성하면 딱 떠오르는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아니다.. 그냥 TFT LCD...
그래서 햇빛이 없으면 그래도 선명하고 밝아서 마음에 드는데 (HTC Inspire 스크린이랑 비교해도 갤플이 더 선명하고 밝음, Inspire은 검정색이 조금 너무 회색)
햇빛 아래에선 정말.. brightness 최상으로 올려도 보기가 힘들다. 갤럭시S 쓸땐 그래도 힘들진 않았는데..
슈퍼아몰레드가 아니라도 SuperClear LCD 라도 넣어줬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그런지 갤럭시 노트는 정말 기대된다. 5.3인치 슈퍼아몰레드플러스...
그건 그렇고 빨리 블랙베리를 사고싶다.
블랙베리 새 모델 4개 출시된지도 이제 한달 넘었나? 그럴텐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
뭘 믿고... 점점 인기없어지는 블랙베리고 플레이북도 안팔려서 $200, $250 막 이렇게 싸게 팔면서...
진짜 한 30% 정도는 가격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본다.. BB9900 $600은 너무 심했잖아...
BB9810 $450도 후... BB9360 $380이었나? ㅠㅠ
너무 비싸다.. BB9360 $200으로 낮추고 BB9810 $300으로 낮추고 BB9900 $400으로 낮춰야됨.. 진짜..
여기서 Simple Mobile 이라고 블베 $50 unlimited plan도 찾아놨는데 ㅠㅠ
륌에서 일하는 사람이 하나 줬으면 좋겠다는 바람;
벌써 토요일 저녁 6시 30분이다.
베스트바이가서 HTC Flyer $299로 가격 인하한거 보고 Stylus 같이 끼워 주는지 $70내고 사야되는지 물어봐야겠다.
배고픈데 저녁은 뭐 먹지... 먹는게 너무 일이다.
점심에 집에서 파스타 먹어서 또 먹기 싫고 패스트푸드 별로 안땡기고 푸드코트 그런것도 별로..
좀 비싼데 가서 혼자라도 먹고싶은데 돈은 없고... 과외도 끊어서 돈을 더 아껴야하는 상황..
돈도 아낄겸 금식이나 할까...;; 막이러고;;
요즘 건강도 별로인듯 싶어서 금식하면 안될듯;;
아 몰라 ㅃ2 대충 남들 눈 안썩을 정도의 옷으로 갈아입고 나가봐야겠다.
씨유!